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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카니 디아바테 안 캐리커쳐







카니 디아바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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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댄서 카니 캐리커처입니다.

막장드라마를 보며 놀라는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입이 크고 눈이 작은 특징을 살려서 그린 캐리커쳐입니다.



카니 디아바테 안(1986년 8월 16일생)은 프랑스 파리 출신의 세네갈계 프랑스인 댄서이자 안무가, 퍼포먼스 디렉터다.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며 방송, 안무 창작, 유튜브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174cm의 늘씬한 체격과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진 그는 아프로, 스트릿 댄스, 힐스, 뉴 잭 스윙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한다. 어린 시절부터 춤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성장했고, 마이클 잭슨 트리뷰트 쇼와 비욘세의 공연, 뮤직비디오에 참여하며 세계적인 무대 경험을 쌓았다. 특히 비욘세와의 첫 협업은 안무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2년 한국인 배우자 안도국과 결혼 후 한국에 정착했으며, 현재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으로 활동한다. VIVIZ, BADVILLAIN 등 K-POP 아티스트의 안무 디렉팅을 맡아 독창적인 무대를 만들어냈다. 또한 〈나 혼자 산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보이즈 II 플래닛〉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유쾌하고 진솔한 모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5년에는 유튜브 콘텐츠 〈카니를 찾아서〉 시리즈를 시작하며 예능적인 매력도 발산하고 있다.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다채로운 퍼포먼스 감각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방송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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